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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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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이종철 어르신 양측무릎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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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조양동에 사시는 이종철 어르신은 무릎관절염을 고생을 하시다가 몇 년전 왼쪽 무릎은 강릉의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오른쪽 무릎을 관절염으로 고통 받으시던 중 대한노인회 무릎수술지원에 관한 소식을 듣게 되어 병원 담당자와 만나서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수술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 하였습니다.
이미 한쪽 무릎은 아산병원에서 하셨던 경험이 있어 여러가지로 비교를 하여 강릉고려병원에서 수술을 하시기로 마음을 굳히셨습니다.
먼저 수술기술과 능력에 대하여 알아보신 결과 과거에 메르스 등에 대한 인식과 여러종류의 수숧 환자들이 이용하는 대형병원의 수술실보다 무릎수술로 전문화된 고려병원의 수술환경이 더 믿음이 갔습니다. 수술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방을 첫수술로 계획한 것도 큰 병원 보다 더 신뢰성이 높았던 이유 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의사의 수술능력을 비교 하였지만 강릉고려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 3명이 모두 무릎수술에 전문적 기술과 장비를 보유하며 절개 또한 최소화 하는 수술을 하므로 현재까지 년 100여 건의 무릎수술에도 단 한건의 실패한 수술이 없었다는 점도 믿음을 주었습니다.
비용은 말할 것도 없이 대한노인회 지원금을 받아 해결이 가능 하였고 간병서비스 까지 후원병원에서 제공 하여 주었다고 하셨으며 속초 본가로 돌아가면 주변 분들에게 무릎수술은 꼭 강릉고려병원에서 받도록 홍보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2016.10.6 강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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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 033-649-0220
